근황/일상

마인크래프트 1.5.2와 그 서버들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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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만 버전 적어놓고 다른 버전들은 적어놓지 않는 마인크래프트 서버 홍보 블로그들의 실태


나는 도무지 이해를 못 하겠다. 왜 5년 동안이나 마인크래프트를 1.5.2로 우려먹는 것인지.

이제 질릴 때가 되어도 한참 되었을텐데 복돌 유입을 이유로 상위 버전으로 올라가지 않고 있다.

근데 어떻게 보면 신 런처도 복돌이 있잖아? 그런데 불법 복제품 유저도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 자체가 불법 행위 아닌가?

스킨도 1.7 이하는 볼 수 없다는데 어떤 서버들은 잘도 플러그인 찾아서 스킨도 보이게 해놓았다.



내가 자바를 최신 버전으로 써서 그런지 1.5.2를 지금 들어가보면 팅겨 있는데 다른 분들이 잘 들어가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그깟 1.5.2를 하려고 자바 버전도 낮출 일은 없을거고 말이다.


마인크래프트가 망겜이라 불리는 이유가 초딩 유입 때문이기도 하지만 1.5.2 서버의 양산 때문에 발전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다.

장르가 재밌으면 뭐하나. 1.5.2에 그냥 맵 주문제작 시켜서 양산형 게임같은 양산형 서버 만드는게 전부 다인데.

하이픽셀같은 대규모 서버도 구버전도 들어올 수 있게 해줬지만 1.5.2까지는 지원 안 해준다.

다만, 콘텐츠 발전이 상위 버전에서 필요하게 되면 한 버전씩 올리고 있다.


1.5.2, 5년동안 우려먹고 재미도 없고 최적화도 안 되어 있고 기능도 없는 이 버전은 왜 우려먹고 있을까. 딱히 특별한 버전도 아닌데.


몇몇 홍보 블로거들도 마찬가지다. 1.5.2는 버젓이 버전명을 쓰고 올리는데

상위버전인 경우에는 버전명도 쓰지 않고 홍보하는건 대체 무슨 꿍꿍이인가

아무리 돈받고 홍보를 한다고 해도 1.5.2를 밀어주는 한편, 상위 버전에 너무 차별을 주는 것 같다.

한국에 1.5.2를 많이 쓴다고 검색어에 마인크래프트 1.5.2 서버 추천같은 검색을 하는건 사실이고,

상위 버전 검색 노출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내가 보기엔 잘못 돼도 한참 잘못된 방법인 것 같다.


그냥 할 수만 있다면 한국을 떠나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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