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일상

찍은 날짜: 2019, 7, 21(일) 드디어 나도 하픽에 있던 그 패드를 만들었다.설정에 따라 높이 점프하거나 앞으로 가는게 가능한 것. 이제 귀찮게 계단 만들 필요가 없어졌다.
찍은 날짜: 2019, 7, 18(목) 요정 영혼을 찾는 도중이다... 그러다 중앙 섬의 유적에 왔는데...늑대가 무섭다... 아 찾기 힘들다;;
찍은 날짜: 2019, 7, 18(목) 이제 골렘 갑옷 세트 중 2개 남았다..
찍은 날짜: 2019, 7, 18(목) 나도 보스 잡고싶다...
찍은 날짜: 2019, 7, 18 (목) 빙산에 살아보고싶어서 만든 것... 은근 아늑하다.집 이름은 빙산의 일각. 렐름 소유자: 금포도
찍은 날짜: 2018, 7, 17 (수) 다이아몬드 구역에서 안전하게 캘 수 있는 곳으로 왔다.사실 깊은 동굴에서 제일 깊은 곳인 흑요석 성소(?)로 갈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하다. 아.. 흑요석도 캐고싶다...여기 있는 몬스터들이 너무 쎄다...
찍은 날짜: 2018, 7, 17 (수) 마법이 부여된 철(철32x5) 8개로 만들었다...모으기 참 힘드네... 근데 이놈의 슬라임은 왜 들어온겨;;
찍은 날짜: 2018, 7, 17 (수) 역시 셰이더를 끼니 아름답다...참고로 쓰고있는 셰이더는 PTGI E7.
찍은 날짜: 2018, 7, 16 (화) 깊은 동굴 포탈.
찍은 날짜: 2018, 7, 16 (화) 거미 지 혼자 선인장에 올라가 죽는 모습이다....
마리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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